일본 야구 대표팀 오타니, 평가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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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대표팀 오타니, 평가전 침묵
2026년 03월 04일 00:36

[ 요약 ]
오타니 쇼헤이가 평가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일본 대표팀은 한신 타이거스를 이겼으나 오타니는 출루에 실패했다.
일본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평가전에서도 침묵을 지켰다. 오타니는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진행된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와의 공식 평가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서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오타니는 이번에도 출루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1회초 좌완 투수 이토 마사시의 초구에 배트를 휘두르며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도 오른손 투수 카슨 랙스데일과의 대결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되었다.
경기 중 오타니는 6회초 사토 데루아키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쳤고, 이는 그에게 또 다른 무안타 기록을 추가했다. 일본 야구 대표팀은 전날 NPB 오릭스 버펄로스에 3-4로 패배한 후 한신 타이거스를 5-4로 이기며 공식 평가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일본 팀은 1회초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리며 기세를 올렸고, 이후 득점을 이어갔다. 이 경기에서 일본 대표팀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
2026 WBC를 앞두고 오타니의 부진이 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일본 야구 팬들은 그가 다음 경기에서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