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 예정
3
이승택,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 예정
2026년 03월 04일 00:47

[ 요약 ]
이승택이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게 된다.
PGA 투어 데뷔 시즌은 이렇게 마무리된다.
이승택(31)은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게 되며, 그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시즌은 이렇게 끝나게 되었다. 매니지먼트사 비넘버원은 이승택이 국내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발목 외측 인대 부분 파열과 삼각부골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넘버원은 삼각부골증후군이 방치될 경우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소견을 전하며, 인대 봉합 수술과 삼각부골 제거 수술이 불가피하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승택은 이달 중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재활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3~4개월로 예상된다. 올 시즌 PGA투어에서 큰 기대를 모았던 그는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왼쪽 발목 통증을 경험했다.
그는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티샷 도중 통증을 느꼈고, 물리치료를 받으며 경기를 계속했으나 통증이 지속되었다.
결국 귀국 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PGA투어에는 병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