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실바, V리그 최종전에서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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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 V리그 최종전에서 대활약
2026년 03월 19일 10:38

[ 요약 ]
GS칼텍스의 실바가 V리그 최종전에서 맹활약했다.
그는 팀의 승리를 이끌며 시즌 세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스포츠 세계에서 '특급'이라는 수식어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선수에게만 주어진다. GS칼텍스를 5시즌 만에 '봄 배구'로 이끈 실바(35·오퍼짓 스파이커)는 그 자격이 충분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현대건설과의 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실바는 블로킹 5점과 서브 4점을 포함해 총 27점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특히 그는 후위 공격에서도 6점을 추가해 시즌 세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가 끝난 후 실바는 '부담이 큰 경기였는데 드디어 숨을 쉴 수 있게 됐다'며 홀가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19승 17패) 및 IBK기업은행(18승 18패·승점 57)에 뒤처져 있었고, 승점을 확보하기 위해 한 세트라도 내주지 않아야 했다. 실바의 활약 덕분에 팀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처럼 실바는 팀의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의 뛰어난 기량이 GS칼텍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