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시범경기에서 맹타로 부활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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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5시간전

최정, 시범경기에서 맹타로 부활 조짐

2026년 03월 19일 21:09

최정의 시범경기 홈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최정이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타격 성적을 올리고 있다.

그는 4경기에서 2홈런과 6타점을 기록하며 부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선보이며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최정은 올해 시범경기에 4차례 출전해 타율 0.556(9타수 5안타), 2홈런, 6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OPS(출루율+장타율) 1.822를 달성했다. 이는 그의 쾌조의 타격감을 보여준다.

최정은 출전한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으며, 17일 인천 삼성 라이온즈전과 19일 인천 LG 트윈스전에서는 2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특히 17일 삼성전에서는 홈런 1개와 안타 2개로 4타점을 올렸다.

그는 0-0으로 맞선 1회에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에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했다.

19일 LG전에서도 팀이 0-2로 뒤처지던 상황 속에서 4회에 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팀의 반전을 도왔다. 그의 이런 활약은 아직 시범경기 중이지만,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심어주고 있다.

최정은 2024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가 되며, SSG와 4년, 총액 11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계약 첫 해인 2025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