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 전문 번역대학원대학교 2024년 개교 추진
한국 문학 전문 번역대학원대학교 2024년 개교 추진
2026년 04월 28일 07:04

[ 요약 ]
한국 문학 및 K컬처 전문 번역 인력 양성을 위한 번역대학원대학교가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 추진 중이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를 대상으로 한국인과 외국인 총 60명을 선발해 전문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은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번역대학원대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 대학원은 한국 문학과 K컬처 관련 전문 번역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설립추진위원회는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문학계 및 번역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영어부터 일본어까지 7개 언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입학 정원은 한국인 30명과 외국인 30명 등 총 60명으로 정해졌으며, 기존 번역아카데미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 학위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번역대학원대학교는 AI 활용 교육과 다양한 커리큘럼을 도입해 번역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K컬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2008년부터 운영해온 번역아카데미에서 1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나, 비학위 과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