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주택관리사로 새로운 삶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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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주택관리사로 새로운 삶 시작
2026년 03월 21일 02:00

[ 요약 ]
이종호 씨는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옛 직장 동료의 영향을 받아 주택관리사로 전향했다.
이종호 서울 성북구 래미안길음 1차 아파트 관리사무소장(63)은 2018년 우연히 만난 옛 직장 동료 덕분에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C제일은행에서 23년간 근무한 후, 그는 명예퇴직을 하였으나 새로운 도전의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TV 홈쇼핑의 장기 렌터카 사업에 약 4년간 종사했지만, 상황이 좋지 않아 결국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후 중소기업 임원으로 옮겼지만 늘 불안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옛 지점장 동료를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가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고 월 300만 원을 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자신도 주택관리사로 전향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종호 씨는 원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었지만, 사람과 시설 관리 쪽이 자신의 적성에 더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주택관리사로의 선택이 옳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국가 자격증으로, 1차와 2차로 나누어져 있으며, 1차는 회계원리, 민법, 시설개론 등 세 과목의 객관식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균 60점을 넘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