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의원,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피의자 조사 완료
유승민 전 의원,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피의자 조사 완료
2026년 07월 03일 14:57

[ 요약 ]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딸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관련 약 11시간 동안 경찰 조사 후 귀가했다.
경찰은 지난해 고발장 접수 후 인천대 채용 과정 전반을 수사하며 유 전 의원과 총장 등 다수 인사를 입건했다.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임용 과정에서 공정한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약 11시간 동안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조사는 오후 10시경 종료됐으며, 유 전 의원은 조사 후 별도의 입장 발표 없이 경찰청을 떠났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고발장 접수 이후 인천대 교수 채용 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고, 유 전 의원의 혐의를 확인해 추가 입건했다.
앞서 이인재 인천대 총장, 교무처 인사팀 관계자, 채용 심사위원 등 23명을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한 바 있다.
현재까지 유 전 의원 포함 총 3명이 추가 입건되면서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수사는 확대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