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 및 310억 손해배상 소송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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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3

뉴진스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 및 310억 손해배상 소송 이유 공개

2026년 07월 02일 08:37

뉴진스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 소송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31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법정에서 밝혀졌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독단적으로 뮤지션 및 상업 활동을 진행하고, 이중계약을 체결하며 신뢰를 저버린 점을 문제 삼아 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3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유가 서울중앙지법에서 공개됐다. 법원은 2일 3차 변론기일을 통해 어도어가 제기한 소송의 구체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어도어 측 법률대리인은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 중 유일하게 독단적으로 뮤지션 활동과 상업적 활동, 잡지 발간 등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소속사와의 신뢰 관계를 훼손한 중대한 위반 행위로 지목됐다.

또한 다니엘은 연예기획사를 대체하는 조합을 설립하고 중국 자본과 이중계약을 체결하는 등 계약 규정을 위반해 소속사와 갈등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행위는 소속사와의 협의 없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위반 사실을 시정하려는 노력 없이 오히려 소속사를 비난하거나 은폐하려 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이로 인해 신뢰관계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이번 소송은 다니엘의 독자적인 연예활동 시도가 소속사와의 계약 위반으로 이어진 사례로, 향후 연예계 계약 분쟁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