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손해배상 소송과 탬퍼링 의혹 증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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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3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손해배상 소송과 탬퍼링 의혹 증거 공개

2026년 07월 02일 09:34

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증거 공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전속계약 이탈 시도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공개됐다.

어도어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위반을 사주하고, 홍콩 공연을 기획·실행한 정황을 메신저 대화 등 증거를 통해 주장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전속계약에서 이탈시키려 했다는 탬퍼링 의혹 관련 증거가 공개되었다.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를 위한 소송 증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멤버들이 전속계약을 위반한 홍콩 공연을 사실상 기획·실행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2일 어도어가 다니엘과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고, 어도어는 메신저 대화 내용을 근거로 민 전 대표의 전속계약 위반 사주 의혹을 제기했다.

공개된 증거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 재직 당시 뉴진스 전속계약 관련 라이브 방송과 해지 선행 작업에 깊이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번 소송과 공개된 증거들은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의 핵심 쟁점인 탬퍼링 의혹을 밝혀내며 향후 법적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