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감독 선수 기용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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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감독 선수 기용 논란 일축

2026년 07월 02일 10:59

홍명보 감독 선수 기용 논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홍명보 감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손흥민 선발 제외 논란에 대해 결과론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선수 기용은 코치진과의 회의를 거쳐 결정되며 경기 전 명확한 전략 모델을 바탕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으로 조기 귀국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 선발 제외 등 선수 기용 논란에 대해 결과론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 준비 과정에서 코치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귀국 다음 날인 1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선발은 단독 판단이 아닌 코치진 전체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고 밝혔다. 경기 전 명확한 ‘모델’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16강 진출이 가능했으나, 0-1로 패배하며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 이번 경기에서 주장 손흥민과 이재성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어 논란이 일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 기용에 대한 비판을 의식하면서도, 경기 준비 과정과 선수 선발은 결과에 앞서 체계적인 전략과 팀 내 합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점을 재차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개인 결정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은 대표팀에 큰 충격을 줬지만, 홍명보 감독은 앞으로의 경기와 팀 재정비에 집중할 계획임을 전하며 팬들과 국민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