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시범경기에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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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8시간전

김혜성, MLB 시범경기에서 맹활약

2026년 02월 22일 13:08

김혜성 MLB 시범경기 멀티히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혜성이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와 3타점을 기록했다.

주전 2루수가 부상 중인 상황에서 기회를 잡았다.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김혜성(LA 다저스)이 올해 첫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김혜성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2026 MLB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을 펼쳤다.

다저스의 주전 2루수인 토미 에드먼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김혜성은 선발 출장 기회를 잡으며 첫 경기부터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0-0의 상황에서 김혜성은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호세 소리아노의 8구째 직구를 공략해 선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의 두 번째 타석에서도 그의 타격 감각이 빛났다. 팀이 6-0으로 앞선 2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김혜성은 왼손 투수 미치 패리스의 직구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안타를 쳐냈다.

3회초 1사 1, 3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혜성은 여전히 좋은 타격 흐름을 이어갔다. 그의 활약은 팀에게 큰 힘이 되었다.

김혜성은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메이저리그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