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의 마인츠, 함부르크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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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마인츠, 함부르크와 1-1 무승부
2026년 02월 21일 05:47

[ 요약 ]
이재성이 소속된 마인츠가 함부르크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리그 13위에 머물며, 이재성은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소속된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가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21일 한국 시간으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 경기로, 마인츠는 5승 7무 11패로 승점 22를 기록하여 리그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함부르크는 6승 8무 8패로 승점 26을 기록하며 리그 9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 초반, 마인츠는 전반 42분 나딤 아미리의 골로 1-0으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19분 파비우 비에이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마인츠는 이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결국 승점 1을 나누는 결과가 되었다.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86분 동안 뛰며, 두 번의 슈팅과 9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수비에서도 3회 가담하며 팀의 공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경기 후 통계 전문 매체인 '풋몹'은 이재성에게 평점 6.4를 부여하며 그의 활약을 '무난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경기는 마인츠와 이재성에게 다소 아쉬운 결과였으나, 이재성의 뛰어난 개인 기량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