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폭행 및 의료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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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9시간전

박나래, 전 매니저 폭행 및 의료 의혹 조사

2026년 02월 22일 07:06

박나래 경찰 조사와 관련된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개그우먼 박나래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전 매니저 폭행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제기됐다.

박나래(41) 씨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오후 3시부터 10시 40분까지 약 8시간 동안 박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소환하여 조사했다.

박 씨는 전 매니저들에게 폭언을 하고 술잔을 던져 상해를 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소된 상태이다. 조사를 마친 후 박 씨는 '불편한 사항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하며,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같은 날 박 씨에게 의사 면허 없이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주사이모' 이모 씨도 불러 조사했다. 박 씨는 이 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이 씨 측은 박 씨도 그가 의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 씨를 추가로 소환하여 불법 의료 의혹에 대한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며, 전 매니저들이 박 씨가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연예계의 갑질 문제와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박 씨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