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 스타, 올림픽 갈라쇼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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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9시간전

한국 피겨스케이팅 스타, 올림픽 갈라쇼에서 활약

2026년 02월 22일 05:37

차준환과 이해인의 올림픽 갈라쇼 공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차준환과 이해인이 올림픽 갈라쇼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다.

차준환은 8년 만에 갈라쇼 무대에 서며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차준환(25)과 이해인(21)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차준환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한국 국악 가수 송소희의 'Not A Dream'에 맞춰 서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의 연기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잘 표현했다.

차준환은 8년 만에 올림픽 갈라쇼 무대에 서며, '자유로움'의 매력에 빠졌던 스케이팅의 시작을 회상했다. 그는 무대에서 자신이 자유롭게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올림픽은 차준환에게 세 번째 올림픽 참가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합계 273.92점으로 남자 싱글 4위에 올랐다. 그는 3위와 0.98점 차이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성숙한 연기를 통해 한국 남자 피겨의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해인 역시 갈라쇼에서 자신의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그녀의 무대에서는 한국 전통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공연에서 차준환은 '눈물은 닦고/달려온 나의 저 길을 바라봐'라는 주제로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