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맛비 150mm 이상 쏟아져…안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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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4

제주 장맛비 150mm 이상 쏟아져…안전사고 주의

2026년 07월 03일 20:21

제주 장맛비 및 집중호우 경고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4일 제주에는 최대 150mm 이상의 장맛비가 내리며, 강한 비로 인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까지 비가 지속되며, 특히 중산간과 산지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주에는 4일 토요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최대 150mm 이상의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늦은 밤까지 비가 지속되며, 중산간 지역에는 120mm 이상,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오전까지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을 22~23도, 낮 최고기온을 26~28도로 예보하며, 평년에 비해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2.0m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며, 외출 시 우산과 방수장비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산사태와 침수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장맛비로 제주 지역 농작물과 교통에도 영향이 예상되므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