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해설위원, 메시와 손흥민 활용법 차이 분석
박문성 해설위원, 메시와 손흥민 활용법 차이 분석
2026년 07월 03일 20:22

[ 요약 ]
박문성 해설위원은 메시와 손흥민의 활용법 차이를 감독의 역량 차이에서 찾았다.
박문성은 메시가 최고 기량을 발휘하는 데는 감독의 역할이 크며, 손흥민 기용 실패는 감독 판단 문제라고 강조했다.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은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의 활용법 차이를 감독의 수준 차이로 설명하며, 선수 개인 능력보다 감독의 전략이 경기 결과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특히 2022년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당시, 손흥민이 선발 제외되고 무득점 패배로 32강 진출에 실패한 점을 감독의 선수 기용 문제로 지적했다.
박문성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메시를 최고의 선수로 만드는 건 감독”이라며, 마흔이 된 메시가 부족한 수비나 활동량을 감독이 보완해주는 시스템 덕분에 활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시 주변에 호위무사처럼 보조하는 선수들이 배치되어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전략이 중요하며, 이는 감독의 세밀한 선수 활용법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손흥민 활용에 있어서는 감독의 전략적 판단이 미흡해 선수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는 점을 박문성은 아쉬워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