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대응, 송미령 장관 24시간 비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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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응, 송미령 장관 24시간 비상 선언
2026년 02월 22일 13:41

[ 요약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산불에 대한 24시간 비상 대응을 선언했다.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으며, 정부는 긴급 대응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하여 24시간 비상 대응을 선언했다. 22일 SNS를 통해 송 장관은 지난 이틀 동안 1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농업인과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송 장관은 총리가 산불 진화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함양 지역의 산불이 진화되지 않아 산림청 차장이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여 산불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정책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산불 발생 및 피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송 장관은 영농부산물 소각 근절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방 농정국장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화 작업 중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