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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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2026년 02월 22일 13:17

[ 요약 ]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이어진 행사이다.
22일 일본 정부는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제21회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한국 정부의 폐지 요구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행사로, 일본의 독도 주장과 관련이 깊다.
이번 행사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정부 대표로 장관이 참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결국 정무관이 참석했다.
후지TV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현민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15명의 일본 국회의원도 포함되어 있었다.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행정 구역에 편입한 이후, 2006년부터 이 기념 행사를 개최해왔다.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이 행사에 정무관을 파견해왔으며, 이날 행사에도 영토문제 담당 정무관이 참석하여 일본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