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 사건

조회 2 | 댓글 0건
3
짱구
17시간전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 사건

2026년 02월 22일 09:42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가수 김창열이 일본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

그는 독도 역사 왜곡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김창열이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으나 입국이 거부당했다. 본부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김창열은 독도 역사 왜곡 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19일 일본을 방문했으나 입국 심사에서 거부당해 한국으로 강제 퇴거당했다. 이는 그가 1999년에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력이 영향을 미쳤다.

입국이 거부된 김창열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편과 숙소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항 측은 24시간 운영하지 않는다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

본부는 이와 관련해 발생한 220만원 상당의 숙박비와 경비원 인건비를 전적으로 부담해야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 사건은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며, 김창열의 입국 거부가 불거진 가운데 한국 정부의 대처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