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왕, 2026 올림픽에서 싸이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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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왕, 2026 올림픽에서 싸이와 만남
2026년 02월 22일 10:48

[ 요약 ]
베라 왕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싸이와 만났다.
그녀는 피겨스케이팅과 관련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77)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가수 싸이(49)와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베라 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싸이와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진정한 아이콘…그리고 스케이팅 팬'이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베라 왕은 다른 게시물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알리사 리우(20·미국)의 사진도 공유했다.
미 일간지 USA투데이는 베라 왕이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한 것은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그녀의 남다른 애정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피겨 스케이팅 협회에 따르면, 베라 왕은 약 60년 전인 1968년 제임스 스튜어트와 파트너를 맺고 주니어 페어 부문에서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고 전했다.
베라 왕의 패션계 경력은 올림픽 출전 경험과 함께 특별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