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퍼 에비앙 챔피언십 메이저 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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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9

한국 여자 골퍼 에비앙 챔피언십 메이저 연속 우승 도전

2026년 07월 07일 19:30

한국 여자 골퍼 에비앙 챔피언십 도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여자 골퍼들이 9일 개막하는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유해란과 김효주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이며, 2020년 이후 끊긴 메이저 연승 기록을 노린다.

한국 여자 골퍼들이 9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해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36만5000달러(약 21억 원)다.

한국 선수들은 2020년 12월 이미림, 김세영, 김아림이 메이저 대회 3연승을 기록한 이후 연속 우승 기록이 중단됐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연승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이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경기력이 강점이다.

또한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세계 랭킹 3위인 김효주는 최근 KLPGA 롯데 오픈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통산 10승 달성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진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 여자 골퍼들의 국제 무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팬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나흘간 열릴 예정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