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 압수수색·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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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08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 압수수색·구속영장 신청

2026년 07월 07일 11:59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압수수색 현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검찰과 경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과 내부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각각 압수수색과 구속영장 신청에 나섰다.

검찰은 광주 광산경찰서와 수사팀장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으며, 경찰은 증거 인멸 및 내부 유착 의혹 수사를 위해 관련자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부실 수사 및 내부 유착 의혹 규명을 위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검찰은 광주 광산경찰서와 수사팀장 박모 경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주무·지원 수사팀, 여성청소년 수사팀 사무실 등도 전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수사팀 소속 경찰관 5명의 주거지도 수색됐다.

검찰은 이전에 경찰관 다수를 증거 인멸 혐의로 입건하고 통신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번 압수수색으로 추가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내부 유착과 증거 인멸 의혹 해소를 위해 관련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독자 수사에 나서, 검찰과 경찰 간 신속한 수사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와 맞물려 수사권 조정 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수사 결과에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