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고 박지선 장례식 후 신앙 고백과 심경 변화 이야기
김기리, 고 박지선 장례식 후 신앙 고백과 심경 변화 이야기
2026년 07월 07일 09:58

[ 요약 ]
김기리는 고 박지선 장례식에서 느낀 감정을 처음으로 털어놓으며 신앙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지선의 죽음은 김기리에게 큰 충격과 반성의 시간이었으며, 그의 삶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코미디언 겸 방송인 김기리가 고(故) 박지선의 장례식에서 느꼈던 심경을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서 처음으로 고백했다. 그는 박지선의 죽음 이후 신앙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과거 김기리는 코미디언 활동으로 인기를 얻는 동시에 술과 담배를 시작하며 방황했다. 당시 그는 ‘더 놀겠다’는 기도를 했을 만큼 신앙과는 거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여자친구에게 몹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변화를 시도했으나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2020년 동료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사건은 그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됐다.
김기리는 박지선 장례식에서 많이 울었고, 여러 사람의 슬픔 속에서 죽음에 대해 깊이 묵상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 나눈 대화와 카톡 메시지를 자주 확인하며 후회와 갈등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 경험은 김기리로 하여금 자신의 삶과 행동을 돌아보게 했으며, 결국 신앙을 통해 내면의 변화를 이루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