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2연승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2연승
2026년 04월 09일 02:03

[ 요약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빌리진킹컵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조윤정 감독의 지도 아래 한국은 태국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2연승을 달리며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에서 태국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경기에서 1단식에 나선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은 아운치사 찬타(456위)를 2-0(6-3 6-4)으로 이겼으며, 2단식에 출전한 박소현(276위·강원도청)도 파차린 치프찬데이(449위)를 2-0(6-4 6-1)으로 눌렀다.
복식 경기에서는 이은혜(NH농협은행)와 백다연 조가 타사포른 나클로-카몬완 요드페치 조를 2-0(6-4 7-6〈7-4〉)으로 제압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몽골, 개최국 인도 외에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태국 등 6개국이 참가하여 풀리그 형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2개국은 올해 11월에 열리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얻는다.
한국 대표팀은 9일 뉴질랜드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성과에 힘입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