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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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0시간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2억원 기부

2026년 04월 09일 02:08

류현진 20주년 기념 기부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류현진이 프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2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유소년 야구와 소아암 환아 지원에 사용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프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 2억원을 기부했다. 류현진 재단은 이 부부가 유소년 야구 육성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발표했다.

류현진은 2006년 KBO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후 20년 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기부금 중 1억원은 부부가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및 희귀 난치 질환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1억원은 류현진 재단을 통해 야구 장학생 장학금, 찾아가는 베이스볼 드림(야구용품 지원), 유소년 야구캠프 등 유소년 야구 발전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류현진은 재단을 통해 “프로 데뷔 20주년이라는 인생의 큰 이정표를 맞이하며 팬들께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