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출신 남태현, 음주운전 사고로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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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1시간전

위너 출신 남태현, 음주운전 사고로 1심 선고

2026년 04월 08일 21:19

남태현 음주운전 사고 관련 뉴스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남태현이 음주운전 사고로 1심 선고를 받는다.

그는 집행유예 기간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31)이 마약 투약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9일 1심 선고를 받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허준서)은 이날 오후 2시에 남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오전 4시 10분경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남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에 달했다.

그는 음주운전 외에도 제한속도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사고 당시 시속 80㎞인 도로에서 182㎞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라 중대한 위반으로 간주된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제한속도를 초과한 경우에 대해 3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질 수 있으며, 시속 100㎞ 이상 초과시에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남태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예고한 상태로, 이번 사건은 그의 향후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