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끌다
정우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끌다
2026년 04월 08일 23:30

[ 요약 ]
정우철 상임이사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을 이끌게 됐다.
그는 3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1990년대 중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대 청년은 어려운 순간마다 엘리베이터 대신 100개의 계단을 올라갔다. 숨이 차오르며 회사에서의 좋았던 기억과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짐했던 것들은 30년 직장 생활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조직의 리더가 된 지금 그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내 자녀가 직원이라면 떳떳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이는 그가 가진 윤리적 가치관을 반영한 것이다.
정우철 상임이사는 올해 초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키를 잡았다. 그는 경희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30년간 교보생명에서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이끌어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은 재단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9개 생명보험 회사가 모여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되었다.
재단은 자살예방 지원사업, 생명존중문화 지원사업, 시니어라이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