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 MLB 복귀전에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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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1시간전

코디 폰세, MLB 복귀전에서 부상

2026년 04월 08일 00:41

코디 폰세 MLB 복귀전 부상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코디 폰세가 MLB 복귀전에서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는다.

그는 KBO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MLB로 돌아왔다.

KBO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 코디 폰세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8일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폰세가 다음 주 오른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그의 재활 기간은 최소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29경기에 출전해 180⅔이닝을 던지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폰세는 MVP로 선정됐다. 이후 그는 시즌 종료 후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며 MLB로의 복귀에 성공했다.

시범경기에서는 5경기에 출전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6의 성적을 거두며 선발 투수로 낙점되었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2021년 이후 5년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폰세는 경기 중 3회초에 1사 3루 상황에서 부상을 당하며 투구를 중단해야 했다. 이로 인해 그의 복귀전은 불행한 결과로 끝나게 되었고, 팬들과 팀은 그의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코디 폰세의 부상은 팀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가 빠진 틈을 메우기 위한 다른 투수들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