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정호영을 품을 팀은 누구일까
‘FA 최대어’ 정호영을 품을 팀은 누구일까
2026년 04월 08일 00:48

[ 요약 ]
여자 프로배구 FA 시장이 열리며 정호영의 영입 경쟁이 시작됐다.
정호영은 주전 미들블로커이자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개막하면서 각 구단의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FA 자격을 갖춘 2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이 GS칼텍스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후, FA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었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21일 오후 6시까지 원소속팀을 포함한 V리그 7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정호영으로, 그는 정관장의 주전 미들블로커이자 국가대표로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정호영은 2019-20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받았으며, 올 시즌 27경기에서 290점(평균 10.7점)과 세트당 블로킹 0.667개를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올라있다. 그의 눈부신 활약은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지난달 7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중지를 다쳐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출전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각 구단들은 그의 영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호영의 FA 시장에서의 행보는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과연 그가 어떤 팀으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