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감독,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직 관심 표명
거스 포옛 감독,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직 관심 표명
2026년 07월 09일 00:35

[ 요약 ]
거스 포옛 전북현대 감독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포옛 감독은 K리그1 전북현대에서 2관왕을 달성했으며, 최근 사우디 알 칼리지와 결별 후 대표팀 감독 후보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거스 포옛 전북현대 감독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9일 뉴시스 인터뷰에서 대표팀 지휘에 열의를 보였다.
포옛 감독은 지난해 12월까지 전북현대를 이끌며 K리그1 2025 우승과 코리아컵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경기 중 심판과의 갈등으로 1년 만에 떠났다.
이후 포옛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칼리지를 맡았으나 7경기 만에 결별하며 새로운 도전을 모색 중이다. 그의 국제적 경험이 대표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높다.
포옛 감독은 브라이턴, 선덜랜드, AEK 아테네, 레알 베티스, 보르도 등 유럽 클럽과 그리스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세계적인 지도자다.
홍명보 전 감독이 대표팀에서 물러난 후 포옛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 후보로 떠오르면서 한국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