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스완지 챔피언십 경기서 PK로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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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9시간전

엄지성, 스완지 챔피언십 경기서 PK로 기쁨과 슬픔

2026년 04월 06일 22:33

엄지성이 페널티킥으로 팀에 기여하는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스완지 시티가 미들즈브러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엄지성은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얻어 역전골에 기여했으나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의 스완지 시티가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승점 1을 확보했다. 스완지는 현재 15위로, 54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들즈브러는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엄지성은 이날 4-5-1 포메이션의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는 전반 12분 알렉스 방구라의 골로 시작해 스완지가 먼저 실점을 했다. 그러나 전반 20분, 잔 비포트니크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엄지성은 전반 49분에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팀의 역전골에 기여했다. 비포트니크가 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스완지는 2-1로 앞서게 되었다. 엄지성의 활약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스완지는 이후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경기를 안정시키려 했지만, 후반 30분에 아쉬운 상황이 발생했다. 엄지성이 측면에서 캘럼 브리튼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상대 팀에 페널티킥을 허용하게 되었다.

결국 미들즈브러가 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2-2로 마무리되었다. 스완지 시티는 승점을 추가했지만,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