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드민턴 복식조, 세계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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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8시간전

최강 배드민턴 복식조, 세계 1위 유지

2026년 04월 06일 22:45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 김원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2025년 11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역사를 쓰고 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서승재와 김원호 조의 동생 김원호는 그들의 성과에 대해 신기하다는 말을 전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여름부터 부동의 1위를 지키며 여러 대회에서 트로피를 휩쓸고 있다. 이들의 성공적인 행보는 겸손한 발언과는 대조적이다.

사실, 서승재와 김원호는 2018년 이후 각자의 길을 걷다가 2025년 초에 다시 파트너로 재결합했다. 그 당시에는 두 선수의 고공비행을 예상하기 어려웠지만, 재결합과 동시에 그들은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2025년에는 전영오픈, 세계선수권, 월드투어파이널 등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총 11개의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은 ‘셔틀콕 여제’ 안세영과 함께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비록 서승재와 김원호는 상대적으로 조명이 덜 받지만, 그들이 이루어낸 역사는 안세영 못지않게 화려하다. 두 선수는 끊임없이 발전하며 배드민턴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2026년에도 승승장구 중인 이들은 아시아선수권에서 시즌 3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