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절차 청문회 개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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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7.10

국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절차 청문회 개최 결정

2026년 07월 09일 07:5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청문회 현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2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열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협회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청문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축구협회 문제를 집중 검토하기 위해 민주당 주도로 추진되었으며, 국민의힘은 보이콧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및 협회 운영 실태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청문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하며 팬들의 실망감이 커진 상황을 반영한다.

문체위는 9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으나, 후반기 원 구성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의사일정을 보이콧하며 청문회에 불참했다.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축구협회 운영 전반의 문제를 국회 차원에서 점검하고 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축구계의 신뢰 회복과 투명성 강화가 기대된다.

청문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경과보고와 증인·참고인 신문 순서로 진행되며, 홍명보 전 감독을 포함해 정몽규 전 회장,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등 총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이번 국회 청문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협회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되며, 관련 정책 개선과 감독 선임 절차 재정비가 주목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