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장맛비 피해 급증, 농경지 침수와 호우경보 발령
충남 장맛비 피해 급증, 농경지 침수와 호우경보 발령
2026년 07월 09일 02:44

[ 요약 ]
충남을 중심으로 집중된 장맛비로 농경지 침수와 주민 대피가 발생하며 5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충남 지역 평균 강수량은 80㎜를 넘었고, 공주와 계룡 등에서 150㎜ 이상의 기록적인 비가 쏟아져 도로 통제와 안전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밤사이 쏟아진 장맛비로 충남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충남지역은 평균 80㎜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농경지 침수와 도로 통제, 주민 대피가 잇따랐다.
특히 계룡 173.6㎜, 공주 155.4㎜, 부여 120.9㎜ 등 충남 내 주요 지역에 시간당 최대 50㎜의 폭우가 쏟아져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충남도 소방당국은 급배수 지원 38건, 수목 제거 37건, 도로 장애 8건, 토사 및 낙석 1건 등 총 93건의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공주, 계룡, 청양, 천안, 아산 등 5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농경지 12.03헥타르가 침수된 상황으로, 충남 지역 당국은 피해 복구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