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여성 암 발생 위험, 결혼 여성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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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7시간전

미혼 여성 암 발생 위험, 결혼 여성보다 높아

2026년 04월 09일 04:54

미혼 여성의 암 발생 위험 연구 결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미혼 여성의 암 발생 위험이 결혼 경험이 있는 여성보다 최대 85% 높다.

미혼 남성의 경우도 최대 70% 높고, 일부 암은 5배 차이 난다.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밀러 의과대학 산하 실베스터 종합암센터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미혼 여성은 결혼한 여성보다 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미혼 여성은 결혼 경험이 있는 여성보다 최대 85% 높은 암 발생 위험을 안고 있으며, 미혼 남성도 최대 70%의 위험 증가가 관찰됐다.

특히, 일부 유형의 암에서는 미혼 인구와 결혼한 인구 간의 차이가 최대 5배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결혼 상태가 개인의 건강과 암 발생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캔서 리서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결혼이 암 예방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결혼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프랭크 페네도 박사는 미혼이라면 암 위험 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는 미혼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함을 나타낸다.

결혼 상태에 따른 암 발생 위험의 차이는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연구가 필요하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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