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 승점 삭감으로 강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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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6시간전

레스터 시티, 승점 삭감으로 강등 위기

2026년 04월 09일 05:03

레스터 시티 승점 삭감으로 강등 위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레스터 시티가 승점 6 삭감 징계로 강등 위기에 처했다.

재정 규정 위반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손실이 기준을 초과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역사를 썼던 레스터 시티가 현재 챔피언십에서 승점 삭감 징계로 인해 강등 위기에 놓였다. 구단은 9일 공식 발표를 통해 독립 항소위원회가 내린 승점 6 감점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레스터는 이번 결정이 구단의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PSR) 규정 준수 여부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규정은 구단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3년 간의 손실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된다.

이번 징계는 레스터가 지난 2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로부터 받은 것으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레스터는 해당 기간 동안 PSR 기준치를 2080만 파운드, 즉 약 413억 원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PSR 규정은 구단의 재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구단은 재정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레스터는 과거 1부 리그에서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재정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레스터 시티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며, 구단은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팬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이번 징계가 팀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