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MLB에서 K팝 걸그룹 존재감 드러내다

조회 3 | 댓글 0건
3
짱구
6시간전

엔믹스, MLB에서 K팝 걸그룹 존재감 드러내다

2026년 04월 09일 05:38

엔믹스 MLB 공연 시구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엔믹스가 MLB에서 공연과 시구를 진행했다.

설윤이 시구자로 나서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응원했다.

그룹 엔믹스(NMIXX)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K팝 걸그룹의 존재감을 알렸다.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에서 엔믹스는 프리게임 공연과 함께 시구를 진행했다.

이번 시구는 멤버 설윤이 맡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시포 역할을 맡아 더욱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이정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지난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8강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설윤은 지난해에도 MLB 구단의 초청을 받아 시구를 한 경험이 있어, 노련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로 인해 관중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

또한 엔믹스는 히트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홈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들은 K팝의 매력을 미국 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였다.

최근 엔믹스는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