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지도자 선임 완료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지도자 선임 완료
2026년 04월 09일 05:38

[ 요약 ]
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코치가 여자배구 대표팀 지도자로 선임됐다.
두 사람은 대한배구협회의 승인을 받아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새로운 지도자 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코치가 대한배구협회의 승인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들은 공개모집에 단독으로 지원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배구협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최종 후보자 선정과 국가대표지도자선발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승인되었다.
차 감독과 이 코치는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야 공식 임기를 시작할 수 있으며, 배구협회는 이르면 10일, 늦어도 다음 주 초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1월 여자배구 대표팀의 감독과 코치로 선임되었으며, 선발 과정에서 위원 수가 기준에 미달한 상황에서도 절차를 진행했다.
체육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위원 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채 진행된 의결이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차 감독과 이 코치의 선임에 대한 승인 의사를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