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메이저리그 첫 선발에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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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6시간전

김혜성, 메이저리그 첫 선발에서 빛나다

2026년 04월 07일 06:45

김혜성 MLB 첫 선발 경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첫 선발 출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그는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김혜성(27)은 LA 다저스의 ‘혜성 특급’으로 시즌 첫 선발 출전을 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7일 토론토와의 MLB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그는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그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시즌 첫 안타는 7회초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신고했으며, 이어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첫 득점도 올렸다. 김혜성의 활약은 팀이 14-1로 크게 앞서던 상황에서 더욱 빛났다.

8회에는 스펜서 마일스의 빠른 속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4회초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후 오타니의 중견수 뜬공 때 태그업을 통해 2루에 안착하는 기민한 플레이도 선보였다.

수비에서도 김혜성은 7회말 안드레스 히메네스의 안타성 타구를 외야까지 쫓아가 잡아내며 뛰어난 수비력을 과시하였다. 공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감각적으로 글러브를 뻗어 공을 낚아챘다.

김혜성의 활약은 시범경기에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의 시즌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