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와 백승호, 챔피언십에서 동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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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6시간전

배준호와 백승호, 챔피언십에서 동반 패배

2026년 04월 07일 00:58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패배한 배준호와 백승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국가대표 윙어들이 나란히 패배했다.

배준호는 스토크에서, 백승호는 버밍엄에서 경기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에 소속된 국가대표 윙어 배준호와 백승호가 각각 소속 팀에서 패배를 당했다. 배준호의 소속 팀인 스토크는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41라운드에서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0-2로 패하였다. 이로 인해 스토크는 승점 54로 13위에 머물렀고, 더비는 승점 63으로 8위에 올랐다.

경기 중 배준호는 전반 35분 부상으로 교체된 토마시 리고를 대신해 투입되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33분에 밀란 스미트와 교체되었다. 스토크는 후반 9분 제이든 바넬에게 선제골, 후반 44분 칼턴 모리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패배를 확정지었다.

한편, 같은 시간에 열린 경기에서 백승호의 버밍엄은 입스위치 타운에 1-2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이로 인해 버밍엄은 승점 53으로 16위에 머물렀고, 입스위치는 승점 72로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버밍엄은 경기를 통해 흐름을 바꾸고자 했으나, 입스위치의 저항을 뚫지 못하고 고전했다. 두 한국 선수 모두 팀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패배로 인해 두 선수의 팀은 리그 순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반전을 기대해보아야 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