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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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6시간전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

2026년 04월 06일 19:30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임명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장한나가 여성 최초로 예술의전당 사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그녀의 임명이 문화예술계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장한나 씨(44)는 여성 음악인으로서 최초로 예술의전당(예당)의 사장이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그녀의 사장 임명을 발표하며, 예당이 설립된 1987년 이후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K컬처가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 씨가 예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 씨는 예당 사장으로 임명된 첫 번째 여성으로, 1989년 이사장과 사장 직제가 통합된 이후 조경희 전 정무제2장관을 제외하면 여성이 수장을 맡은 적이 없다.

그녀는 역대 최연소 사장이며, 1980년대생이 사장이 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장 신임 사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당 콘서트홀에서의 첫 경험을 회고하며, 한국 문화예술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그녀의 리더십 아래 예당이 어떤 변화를 겪을지 주목된다. 장한나 사장은 지난 32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