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로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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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7시간전

전지현,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로 스크린 복귀

2026년 04월 06일 19:30

전지현 연상호 감독 군체 영화 제작보고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배우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로 11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다.

그는 생명공학자 역할을 맡아 생존자들과 함께 감염자들과의 싸움을 그린다.

전지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번 작품은 날것의 느낌을 살려 생생하게 전달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상호 감독의 팬으로서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는 2015년 개봉한 '암살'로, 이번 '군체'는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이 영화는 연 감독의 'K좀비' 시리즈로, 감염 사태 속에서 생존자들의 고군분투를 담고 있다.

전지현은 영화에서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인 권세정 역할을 맡았다. 그는 '계산된 것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받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이 영화는 2016년 천만 관객을 기록한 '부산행'과 2020년 '반도'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지현은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와 설렌다'고 말하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