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휠체어 기자에 직접 인터뷰 응답 화제
리오넬 메시, 휠체어 기자에 직접 인터뷰 응답 화제
2026년 07월 10일 02:38

[ 요약 ]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메시가 휠체어를 탄 기자에게 먼저 다가가 인터뷰에 응해 훈훈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승리 후 메시가 믹스드존에서 베네수엘라 기자 구티에레스와 진심 어린 소통을 펼쳤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휠체어를 탄 베네수엘라 기자 마누 구티에레스에게 직접 다가가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이집트를 3-2로 꺾고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휠체어를 탄 구티에레스 기자가 메시에게 질문을 요청하자, 메시가 즉시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로 답하며 인터뷰에 응했다.
구티에레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며, 메시가 시간을 내어 따뜻하게 응대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사건은 메시가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까지 세계 축구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음을 입증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