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500탈삼진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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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류현진, 1500탈삼진 신기록 달성

2026년 04월 07일 13:34

류현진의 1500탈삼진 기록을 기념하는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류현진이 1500탈삼진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는 KBO리그 최소 경기 및 최고령 기록을 경신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9·한화)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2실점, 10탈삼진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그는 이로써 프로야구에서 최소 경기 및 최고령으로 1500탈삼진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KBO리그에서 245경기를 소화하며 통산 1499탈삼진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의 1500번째 삼진은 1회 말 선두 타자 박성한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2번 타자 에레디아를 상대로 삼진을 잡으며 기록됐다.

그는 패스트볼로 두 스트라이크를 잡은 후, 타자 앞에서 급격히 떨어지는 129km짜리 체인지업으로 에레디아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인 2012년 10월 4일 이후 4933일 만에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류현진은 KBO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1500탈삼진을 달성한 선수로 기록되며, 선동열과 송진우를 넘어서는 새로운 전설이 되었다. 그의 뛰어난 투구는 많은 야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류현진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록을 세우고 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의 경기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