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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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제압

2026년 04월 07일 13:39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6-2로 이겼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SSG 랜더스를 상대로 6-2 승리를 거둔 후, 선수들의 집중력에 대해 극찬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한화는 상대의 최근 4연승을 끊고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줬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베테랑 투수 류현진은 6이닝 동안 4피안타와 10탈삼진을 기록하며 뛰어난 피칭을 보여줬다.

경기는 3회초에 1-2로 뒤처지던 한화가 4명의 타자가 연속으로 볼넷을 얻어내며 동점을 만들었고, 하주석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러한 집중력이 승리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

9회초에는 4-2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로 2점을 더 얻으며 점수를 벌렸다. 문현빈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노시환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1, 2루 상황에서 강백호가 적시타를 쳐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채은성이 3루수 땅볼을 쳤지만, 이미 두 점을 추가한 상황에서 한화의 승리는 확실해졌다. 이번 승리는 팀의 사기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