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약조직 총책, 서울서 검거 및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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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5시간전

국제 마약조직 총책, 서울서 검거 및 추방

2026년 04월 07일 11:36

국제 마약조직 총책 검거 및 추방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5년간 마약을 유통한 국제 마약조직 총책이 검거됐다.

태국으로 추방된 그는 막대한 양의 마약을 밀매해왔다.

국제 마약조직의 총책인 태국인 타파난 씨(43)가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붙잡혀 태국으로 추방되었다. 그는 지난 25년 동안 필로폰, 야바, 케타민 등 대규모 마약을 유통해온 인물이다.

국가정보원은 7일 법무부와 경찰과 협력하여 타파난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그가 유통한 마약의 규모는 19조 원에 달한다.

타파난이 유통한 마약의 양은 필로폰 11.5t, 야바 2억7100만 정, 케타민 5t로, 이는 국내에서 압수된 마약 양에 비해 매우 큰 수치이다.

필로폰의 경우 지난해 국내 압수량의 약 30배에 해당하며, 이는 3억8000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야바 또한 지난해 압수량의 732배에 달하는 수치로, 2억7000만명 분에 해당한다.

특히 클럽 마약으로 알려진 케타민은 지난해 압수량의 약 35배로, 1억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으로 나타났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