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솔로 싱글 발매로 새로운 도약
우주소녀 다영, 솔로 싱글 발매로 새로운 도약
2026년 04월 07일 02:06

[ 요약 ]
우주소녀 다영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10주년을 맞은 그룹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의 도전이 기대된다.
시간은 덧없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고밀도로 응축돼 어느 순간 찬란하게 피어난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우주소녀(WJSN)’의 궤적이 그러하다. 몽환적인 청순함과 ‘마법 학교’라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시작하여 매년 새해를 여는 ‘이루리(As You Wish)’의 대중적 지지를 받으며, ‘퀸덤2(Queendom 2)’에서 우승하여 그들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 다영은 지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7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다영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는 그 새로운 출발점이다.
지난해 9월, 다영은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싱글 ‘고나 러브 미, 라이트?(gonna love me, right?)’를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싱글의 수록곡 ‘바디(body)’는 그녀의 독특한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특히, 펀치감 있는 비트 위에 얹어진 다영의 청량한 음색은 주요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틱톡(TikTok)’과 같은 플랫폼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다영은 그룹으로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솔로 활동에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