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소토, 부상자명단에 올라
후안 소토, 부상자명단에 올라
2026년 04월 07일 00:33

[ 요약 ]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후안 소토가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그는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2~3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간판타자 후안 소토가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그의 부상은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최소 2~3주간 그라운드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MLB 닷컴에 따르면, 메츠는 신중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소토의 IL 등록은 지난 5일로 소급 적용되며, 구단은 일반적인 회복 기간이 2~3주라고 밝혔다. 따라서 소토는 10일 이상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메츠는 그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로니 마우리시오를 콜업했다.
소토는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후, 보 비솃의 적시타에 3루까지 내달렸지만, 이 과정에서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결국 그는 1회초를 마친 뒤 경기를 떠났고, 다음 날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염좌 진단을 받았다. 소토는 2021년 시즌에서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바 있다.
메츠는 소토의 조기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팬들도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