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 피플 빅터 윌리스 별세, Y.M.C.A. 히트곡 작곡가
빌리지 피플 빅터 윌리스 별세, Y.M.C.A. 히트곡 작곡가
2026년 07월 01일 11:32

[ 요약 ]
빌리지 피플의 리드 싱어 빅터 윌리스가 74세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Y.M.C.A.’를 비롯한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윌리스는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으며, ‘Y.M.C.A.’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집회에서 다시 주목받았다.
미국 디스코 그룹 빌리지 피플의 리드 싱어이자 작곡가 빅터 윌리스가 지난달 30일 74세로 별세했다. 뉴욕타임스는 빌리지 피플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윌리스는 ‘Y.M.C.A.’, ‘마초 맨’, ‘고 웨스트’, ‘캔트 스톱 더 뮤직’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핵심 멤버로 디스코 음악의 전설로 불린다.
특히 ‘Y.M.C.A.’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곡으로,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정치 집회에서 이 노래를 사용해 다시 화제가 됐다.
윌리스의 음악은 1970~80년대 디스코 붐을 대표하며, 사회적 메시지와 대중성을 동시에 담아 많은 팬들의 기억에 남아있다.
그의 별세 소식에 팬들과 음악계는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으며, 빌리지 피플의 음악 유산은 앞으로도 계속 기억될 것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