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5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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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500만 관객 돌파
2026년 02월 21일 10:44

[ 요약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18일 만에 이룬 성과로,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21일 오후,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화는 이달 4일 개봉한 후 18일 만에 이 성과를 이뤘다. 이는 사극 영화 중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왕의 남자’의 500만 돌파 시점보다 이틀 빠른 기록이다.
또한, 12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은 속도로 관객 수를 늘려가고 있어 흥행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를 포함하여 9일 연속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객들은 영화의 여운을 잊지 못해 실제 촬영지인 청령포를 방문하거나 ‘N차 관람’을 이어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영화는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후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은 엄흥도 역할을, 박지훈은 단종 역할을 맡았다.
엄흥도는 세조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단종을 돕는 인물로, 이들의 관계와 사건들이 영화의 주요 줄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